Profile Profile안녕하세요.
일본의 Drummer "료우"(Ryo) 입니다.
한자에서는
라고 씁니다.
나는 한국을 좋아합니다.
한국의 음악도 듣고 있습니다.
음악을 통해서 한일의 우호를 더욱 깊고 하고 싶습니다!
한국어를 노력해 공부중입니다. ^ ^
Profile
이름： "료우"(Ryo)
성별：남
생일：12월 1일
신장：174 cm정도
체중：64 kg정도
직업：음악가(드럼, 작사·작곡, 드럼 강사)
부업：카피라이터, 배우
좌우명：인생은 무대다(인생은 드라마틱하게 살자!)
술：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 그다지 마시지
않는다. 맥주는 싫다. 마실 때는 위스키, 브랜디, 칵테일등.
담배:기본적으로 들이마시지 않지만 이따금 Marlboro
Menthol Lights를 들이마신다
갬블：하지 않는다(에서도 인생 자체가 갬블일지도. . .)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Kozo Suganuma(유머의 센스만! 연주는 초절로 흉내낼 수가 없다...) Dave Weckl(신), Munetaka Higuchi(LOUDNESS) etc...
좋아한 아티스트：Dave Weckl, Yang Pa, Seo Taiji, Baek Doo San,Eikichi Yazawa, Yngwie Malmsteen, Lee Hyunsuk, As One, Yoon DoHyon Band, Kozo Suganuma etc 타 다수
취미：여행(방랑), 쇼핑
좋아한 색:금빛, 빨강, 흑, 보라색
꿈:자고 있을 때에 본다
좋아한 음식:부대찌개,카레,스파게티,라면,비빔밥,너구리우동
좋아한 여성의 타입：여성은 모두 좋아해＾＾；
가 보고 싶은 장소는? ：세계 여행
좋아한 동물：족제비Ferret(기르고 있다)
최근 마음에 들고 있는 CD: As One [Never too far]
13세부터 관악기(호른, 트럼펫)를 시작하지만 14세에 처음으로 드럼 세트를두드렸다.
17세에 프로로서의 활동을 시작하다.
21세까지 클럽, 레코딩, 투어 서포트로 활동 후, 갑자기 도미 해 세션 활동을 한다.
귀국후, 프리가 되어, 수많은 세션, 스튜디오·워크 행하면서, 전설의 밴드 「LISZT」를 비롯한, FLAME, REALIZE, As you know의 드러머로서 활동.
현재는 스튜디오, 서포트 드러머로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 장면에서 활약중.
EXcellent~Destiny의 드러머이기도 하다.
음악가업의 외, CM출연, 잡지 모델이나 배우로서도 활약중. 자칭 「버라이어티·드러머」